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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K-디자인과, ‘국제 사이버디자인 트렌트 공모전’서 3년 연속 금상 쾌거
- 작성자
- 입학·홍보팀
- 작성일
- 2026-01-12
- 조회수
- 66
대덕대 K-디자인과, ‘국제 사이버디자인 트렌트 공모전’서 3년 연속 금상 쾌거
2학년 강연서 학생, 어린이 체육강사에서 ‘금상 디자이너’로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 K-디자인과가 지난해 말 열린 ‘2025 국제 사이버디자인트렌드 공모전’에서 패키지디자인 분야 금상을 차지하며, 3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한 대덕대 K-디자인과 2학년 강연서 학생의 이력은 특히 눈길을 끈다. 입학 전 어린이 체육 학원 강사로 활동하던 강 양은 디자인에 대한 꿈을 안고 대덕대학교 K-디자인과에 늦깎이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강연서 학생은 “처음 입학했을 때는 전공에 대한 확신이 없어 늘 디자인에 자신이 없었고 성적도 B학점에 머물렀다”며 “하지만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가다 보니 성적이 오르고, 이제는 학과에서 인정받는 실력을 갖추게 되어 금상까지 수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성과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주신 교수님들 덕분이며, 앞으로 더 공부하여 대중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대덕대 K-디자인과가 이처럼 꾸준히 높은 성과를 내는 비결은 학과만의 독보적인 교육 커리큘럼에 있다. 입시 미술을 거치지 않은 비전공 학생들을 위해 기초 이론부터 실무까지 단계별로 가르치는 ‘개별 맞춤형 교육’이 그 핵심이다.
학생들을 지도한 원강식 교수는 “입시 미술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자신감을 갖고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를 진행한 결과가 학생들의 전공 역량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미래 K-디자인을 선도할 디자이너로 한 단계 비상한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전했다.
대덕대학교 K-디자인과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창의 교육을 통해 디자인 산업 현장에서 즉각 활약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