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덕대 여자축구부, 제 33회 여왕기 여자축구대회서 준우승 쾌거
- 작성자
- 입학·홍보팀
- 작성일
- 2025-08-01
- 조회수
- 141
대덕대 여자축구부,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준우승 쾌거
33년 전통 대회서 빛난 타케나카 레이 선수 골키퍼 선방쇼 돋보여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 여자축구부가 지난달 합천군에서 열린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주최 한국여자축구연맹)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여자축구부 전통의 강호로서 모습을 발휘했다.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 여자축구 47개팀, 1600여명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대덕대는 지난달 27일 세종 고려대와의 접전 끝에 2-0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으나, 6개 대학 리그 전적 3승 1무1 패를 기록 했으며 특히 지난달 19일 경북 대경대와의 경기에서 전반 2-1 열세 속 후반 2골을 득점하여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는 이번 대회 가장 명승부로 꼽히기도 한다.
특히 대덕대 플레잉코치인 타케나카 레이(골키퍼) 선수는 일본 U-20 국가대표 출신으로 프로리그까지 뛴 화려한 경력의 선수로 이번 대회 대덕대의 골문을 맡아 신들린 선방쇼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대덕대 고동우(생활체육과 학과장)교수는 "팀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통해 전국대회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타케나카 레이 선수는 "팀원과 지도자를 믿었기 때문에 긴장감을 이기고 경기에 집중하여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대회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