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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제5회 유니버설 디자인 공모전서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쾌거

작성자
입학·홍보팀
작성일
2026-10-15
조회수
49
대덕대, 제5회 유니버설 디자인 공모전서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쾌거 이미지 1

대덕대, 제5회 유니버설 디자인 공모전서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쾌거

대전시 후원 공모전으로 K-디자인과 이다인 학생 최우수상 수상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는 지난 28일 한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 최종결선대회’에서 재학생이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5회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를 바탕으로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한밭대학교, 대덕대학교,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2팀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20팀이 최종결선에서 작품 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

 

 대덕대학교에서는 K-디자인과 2학년 이다인 학생이 ‘모두가 즐기는 예술의 언어’로 최우수상을, K-방위산업과 1학년 안영찬 학생이 ‘울렁증 없는 주문: 어르신 맞춤형 키오스크 UI’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다인 학생의 ‘모두가 즐기는 예술의 언어’는 이응노미술관의 고유한 예술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유니버설 픽토그램 시스템 디자인이다. 예술 공간을 이용하는 다양한 관람객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안영찬 학생의 ‘울렁증 없는 주문: 어르신 맞춤형 키오스크 UI’는 대다수 무인 키오스크의 작은 화면 구성과 복잡한 메뉴 체계로 인해 고령자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안된 작품이다.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앞에서 겪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메뉴 선택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의 동선을 최소화한 유니버설 UX를 제안했다.

 

 대덕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공모전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발견하고, 이를 실질적인 문제 해결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용준 대덕대학교 앵커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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