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덕대학교 ‘K-TECH Bridge Program’ 공동운영 협약 체결
- 작성자
- 입학·홍보팀
- 작성일
- 2026-08-28
- 조회수
- 64
대덕대학교 ‘K-TECH Bridge Program’ 공동운영 협약 체결
대학, 기업, 전문기관,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 등 11개 기관 참여
산업체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 공동운영.. 유학생 교육부터 취업, 정주까지 원스톱 지원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는 8월 18일 대학 정곡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국내 기업 및 전문기관,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과 함께 ‘2026년도 주문식 교육과정 K-TECH Bridge Program 공동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모집·선발부터 입학 전 교육, 대학 교육, 현장실습, 취업, 비자 및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대덕대학교를 비롯해 ㈜아이비텍, ㈜보은테크, ㈜건테크, ㈜서원산업 등 참여기업과 케이테크 글로벌 HRD, 행정사법인 태백, 케이프로행정사사무소 등 전문기관,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인 VINAKO, LETCO, 응우옌 꽁쭈 고등학교까지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K-TECH Bridge Program은 대학과 산업체, 전문기관, 해외 교육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산업체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과 외국인 유학생의 모집·선발·교육·취업·비자·정착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유학생 모집부터 입학 전 교육, 현장실습, 취업, 정주에 이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대학은 주문식 교육과정(계약학과) 개발·운영과 유학생 입학 전 교육 및 학사관리를 맡고, 참여기업은 교육과정 개발 참여와 현장실습 제공, 채용 연계 등을 담당한다. 전문기관은 우수 유학생 모집 홍보와 입학·취업·정주 관련 비자 및 행정지원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대덕대학교 김남윤 국제협력단장은 "대학은 유학생이 입학 전 한국어와 기초전공 교육부터 현장실습, 취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책임지고 운영하겠다"며 "산업체가 원하는 인재를 대학이 함께 길러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기업을 대표해 ㈜아이비텍 양재현 대표는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교육과정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우수한 유학생 인재를 안정적으로 채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문기관을 대표한 케이프로행정사사무소 권령희 대표 행정사는 "유학생의 입학과 취업, 정주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이 비자와 행정절차"라며 "전문기관이 이를 전담해 유학생과 기업 모두가 학업과 채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덕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취업·정착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