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덕대 K-디자인과, 전액지원 상하이 해외 견학 성료
- 작성자
- 입학·홍보팀
- 작성일
- 2026-08-03
- 조회수
- 239
대덕대 K-디자인과, 전액지원 상하이 해외 견학 성료
“학생 부담 ZERO, 글로벌 디자인 경험은 UP!” 3박 4일 현장 디자인 체험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 K-디자인과가 학과 자체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항공권 및 숙박비 전액을 제공하며 3박 4일간의 중국 상하이 디자인 문화 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경제적 부담 없이 세계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학과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 아래 기획되었다. 지난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일정에는 K-디자인과 남택영 교수와 원강식 교수를 비롯해 재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상하이의 대표적인 디자인·예술 거점과 혁신적인 현대 건축물, 역사적 문화공간을 집약적으로 탐방했다.
견학단은 1일 차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를 방문해 역사적 영감을 얻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스쿠먼 양식의 붉은 벽돌과 세련된 노천카페가 어우러진 ‘신천지’와 와이탄의 근대 서양식 건축물, 푸동의 화려한 마천루 야경을 둘러보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디자인을 경험했다.
2일 차에는 프랑스 조계지 특유의 클래식 감성을 간직한 ‘우캉맨션’ 산책을 시작으로, 아기자기한 공방과 갤러리가 모인 ‘타이깡루 전자방(티엔즈팡)’, 실내 공예 전시가 돋보이는 ‘상하이 유리예술박물관’을 탐방했다. 또한 2010 상하이 엑스포 중국관을 개조한 ‘중화예술궁’을 찾아 거대한 digital ‘청명상하도’ 전시를 관람하며 입체적인 예술 콘텐츠 연출 기법을 다각도로 확인했다.
3일 차에는 전통과 현대, 재생 건축을 잇는 스마트 동선 일정이 진행됐다. 유물의 보물창고인 ‘상하이박물관’을 시작으로, 옛 방직공장을 개조해 그래피티와 갤러리로 탈바꿈한 ‘M50 예술구’를 찾았다. 이어 영국의 천재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모티브로 설계한 복합 건축물 ‘천안천수(Tian An 1,000 Trees)’와 옛 도축장의 콘크리트 아치 구조를 살린 미로 같은 문화공간 ‘1933 노장방’을 방문해 세계적인 재생 건축 및 공간 디자인의 정수를 체험했다. 마지막 밤에는 동방명주를 정면에서 바라보는 ‘베이 와이탄 항해공원’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과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비용 부담 없이 글로벌 디자인 현장을 경험하고 실무 안목을 크게 넓힐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덕대학교 K-디자인과 남택영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세계 무대에서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직접 체득하는 것이 디자이너로서의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K-디자인과는 앞으로도 학과 자체 사업 및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비용 걱정 없이 최고의 실무 교육과 글로벌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