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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K-외식조리과, ‘2026 월드셰프 컬리너리 컵 코리아’ 전원 금상 및 대상 석권
- 작성자
- 입학·홍보팀
- 작성일
- 2026-06-19
- 조회수
- 159
대덕대 K-외식조리과, ‘2026 월드셰프 컬리너리 컵 코리아’ 전원 금상 및 대상 석권
‘수도권 압도한 조리 실력... 대한민국 조리교육 중심으로 우뚝’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 K-외식조리과가 국제적 공신력을 자랑하는 세계 요리대회에서 참가 선수 전원 금상 및 대상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조리 전문인력 명문 학과으로서의 위상을 대외에 널리 알렸다.
대덕대 K-외식조리과는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CULINARY CHALLENGE CUP KOREA」에 출전해 글로벌 예비 셰프들의 뛰어난 역량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2026년Campus-to-Field-Bootcamp 전공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하여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스터셰프한국협회, 터키요리사연맹, 동유럽조리사연맹(ACEEA)이 공동 주최하고 세계조리사연맹(WACS) 유럽조리사협회가 공식 승인한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대전시 등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세계대회다. 외국 현지 셰프들이 직접 엄격하게 심사하는 대회로 명성이 높아 해마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K-외식조리과 학과장 박정섭 교수는 라이브(5인 1조) 4팀, 전시(3인 1조) 3팀, 디저트(3인 1조) 2팀, 슈가크래프트(2인 1조) 1팀, 개인전시 부문 3팀, 국가대표팀 5명을 최종 선발해 출전시켰다. 김덕한, 이선일, 강영창, 김선희 교수 등 학과 교수진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주말과 밤낮을 반납한 채 콘셉트 설계부터 스토리, 디자인을 준비하는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전폭 지원했다.
이러한 눈부신 노력의 결과로 참가자 전원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와 함께 각 부문 대상을 휩쓸었다. 1조(이원중·장현영·노아현·박현성·문준휘)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14조(이은별·이지혜·박하람·윤호경·박소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차지했다. 슈가크래프트(김예지·임현경) 팀은 대전시장상을, 2조와 전시팀은 각각 대전시의회의장상을 거머쥐었다. 국가대표팀 또한 식약처장상, 경기도교육감상, 대전시장상, 대전시의회의장상 등 전원이 대상을 수상하며 분야별 전문성과 창의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 문준휘 학생은 ‘외국인이 바라보는 K-FOOD’라는 참신한 콘셉트로 역사적 의미와 조형미를 살린 코스 요리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에피타이저 [백화만발]은 '새하얀 꽃처럼 만발한다'는 뜻으로 낙지세비체를 품은 석류백김치를 구현했다.
메인 요리 [오색화반]은 한국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외국인 입맛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디저트 [광화만월]은 외국인이 많이 찾는 광화문에서 영감을 얻어, 크림치즈를 넣은 곶감말이에 다크 초콜릿을 코팅해 광화문 형상으로 표현하여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경연을 마친 문준휘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스로의 부족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깊은 지식을 연마하여 요리계에 기여하는 훌륭한 셰프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총괄 지휘는 WACS 승인 루마니아 국제요리대회 그랑프리 경력을 지닌 이선일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각 조별 콘셉트를 설정하여 드로잉부터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기까지 밤을 새워가며 노력한 결과”라며 공을 돌렸다.
대덕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수도권 대학보다 월등한 현장 조리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뜻깊은 자리이자 대전지역 내 독보적인 학과로 거듭난 계기”라며, “장시간의 트레이닝을 통해 학생들의 창조성을 키우고 역량을 높인 소중한 결실은 먹거리 축제의 메카인 대전시의 큰 자랑거리이며, 앞으로도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