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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전기차안전교육센터, 한국도로공사 정비기사 대상 전기차 안전교육 실시
- 작성자
- 입학·홍보팀
- 작성일
- 2026-06-19
- 조회수
- 146
대덕대 전기차안전교육센터, 한국도로공사 정비기사 대상 전기차 안전교육 실시
“급증하는 전기차, 안전이 먼저”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 전기차안전교육센터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한국도로공사 본사 및 전국 지사에 근무하는 정비기사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고전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학 내 정곡관 7층에 자리 잡은 대덕대 전기차안전교육센터는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전기차 안전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교육기관이다. 센터는 대학내 전기차안전관리학과 재학생들을 미래 전기차 안전 전문가로 양성하는 교육뿐만 아니라, 친환경 자동차 시대로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외부 기존 자동차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직무 향상 및 직업 전환 교육을 전담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덕대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수준의 교육장비 인프라가 빛을 발했다. 센터는 전기차 교육 장비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루카스눌레(Lucas-Nuelle, LN)사의 최첨단 전기차 안전 교육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화재 안전 분야의 전 세계 표준'이라 불리는 NFPA(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미국국제화재방재협회)에서 인증한 본 장비를 통해 정비기사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전압 시스템의 위험 요소에 대해 실무 중심의 안전 프로토콜을 체득했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전기차안전관리학과 김일진 교수는 “전기차 보급이 급증함에 따라 고전압 시스템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에 맞춘 전문화된 고전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여, 전기차안전교육센터가 미래 모빌리티 안전 생태계 구축의 핵심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덕대는 2025년도 전기차안전교육센터 구축과 더불어 전기차안전관리학과를 신설하여 2026학번 1기생 41명을 100% 모집하여,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2027학번 정원 40명의 학생을 모집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