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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국방군사학과, 신입생 제복착용식 개최... 미래 군 간부 양성 본격화
- 작성자
- 입학·홍보팀
- 작성일
- 2026-04-07
- 조회수
- 245
대덕대 국방군사학과, 신입생 제복착용식 개최... 미래 군 간부 양성 본격화
‘제복 입은 국방인재들, 장교·부사관·군무원 합격 향한 출발’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 국방군사학과 학생 88명은 6일 대학 캠퍼스에서 ‘신입생 제복착용식 및 꿈을 이루기 위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교·부사관·군무원 진출을 목표로 한 신입생들이 학과 교수진과 2학년 선배 예도대의 축하 속에 제복을 처음 착용하며 군 간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1학년 학회장, 과대표 및 교육·인사·재정·정훈공보·훈련 분야 참모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국방군사학과는 학·군협약학과로 재학생들이 군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등록금 전액 장학 혜택을 받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졸업 후에는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통해 장교(7급)로 진출하거나, 육군부사관학교 입교를 통해 전투·특전·인사행정·탄약·군사경찰 분야 부사관 등 국가공무원(9급)으로 임관할 수 있다. 특히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군장학금 수혜 학생은 육군 임관 및 장기선발이 보장된다.
학생들은 맞춤형 군사교육과 함께 1학년 병영실습, 2학년 경계부대 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있으며, 병영실습은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경계부대 실습은 육군 제32보병사단에서 진행된다. 또한 육군본부 계룡대, 육군3사관학교 충성대, 자운대 육군대학, 국방대학교 등 주요 군 교육기관 현장탐방을 통해 진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부총장 허동욱 교수는 “2026학년도 국방군사학과는 48명의 신입생이 입학한 군특성화학과로, 직업적성검사를 통해 장기복무가 가능한 군 간부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국가공무원으로 30년 이상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신입생 김한나 학생은 “군 간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입학했으며 MBTI 검사와 체계적인 군사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맞춤형 교육과 흥미로운 강의 덕분에 선택에 큰 만족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덕대학교 국방군사학과는 전공심화 학사학위과정(3~4학년)을 운영하며, 현직 군사전문가 초청 강의와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졸업생들은 야전부대 직업군인과 육군부사관학교 훈련부사관 등으로 진출하며 군 간부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