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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K-외식조리과, 2025학년도 신입생 대면식 및 착복식 가져

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2025-03-31
조회수
170
대덕대 K-외식조리과, 2025학년도 신입생 대면식 및 착복식 가져 이미지 1

대덕대 K-외식조리과, 2025학년도 신입생 대면식 및 착복식 가져

단체로 조리복 맞춰입으며 자긍심 고취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 K-외식조리과가 2025학년도 신입생 대면식과 착복식 행사를 통해 미래 글로벌 셰프들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24일 대덕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대성 총장을 비롯해 교무처장, 기획처장, 학생취업처장, 입학처장, 한국조리사협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k-외식조리과 김덕한, 이선일, 강영창, 김선희 교수가 참석하여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조리협회장의 환영사와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김대성 총장의 축사로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총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조리복을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여러분이 미래에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셰프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신입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착복식은 신입생들이 단체로 조리복을 맞춰 입으며 조리 전문가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으로 신입생들에게 조리사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이어진 대면식에서는 선배들이 캠퍼스 생활의 팁을 전수하고, 학과 및 동아리를 소개하며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단체 촬영으로 마무리되며 신입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는 단순한 환영식을 넘어, 신입생들이 교수진과 선배들과의 첫 대면을 통해 학교 생활을 이해하고, 조리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행사로 매년 진행중이다.

 

 

    

 

 

 2025학번 신입생 김지유 학생은 "처음으로 조리복을 입고 거울을 보았을 때, 진짜 조리사가 되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K-외식조리과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 신입생 신수현 학생은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앞으로 강의와 실습을 통해 최고의 셰프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정섭 학과장은 "한국조리사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에게도 폭넓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대덕대학교 K-외식조리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덕대학교 K-외식조리과는 매년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국내 최고의 조리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수진이 더욱 강화되어 실무 중심 교육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학과장인 박정섭 교수를 비롯해 조리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김덕한 교수, 이선일 교수, 강영창 교수, 김선희 교수가 학생들을 지도하며,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반영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대덕대 K-외식조리과는 2025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조리 명문학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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